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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3월07일 (로이터) - 월가 주요 주가지수들이 6일(현지시간) 헬스케어주와 에너지주 약세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특히 S&P500지수는 한달래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기업
3월07일 (로이터) - 월가 주요 주가지수들이 6일(현지시간) 헬스케어주와 에너지주 약세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특히 S&P500지수는 한달래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기업 어닝시즌이 끝나가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중 무역합의 가능성과 금요일 고용지표 등 시장을 주도할 다음 재료를 기다리고 있다.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의 데이빗 조이 수석 시장 전략가는 “긍정적인 재료가 없어 이익을 실현하기 쉽다”면서 “오늘 주가 움직임이 반드시 트렌드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거의 3주간 이어지고 있는 횡보세 안에서의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다우지수는 133.17포인트, 0.52% 하락한 25,673.46, S&P500지수는 18.2포인트, 0.65% 내린 2,771.45포인트, 나스닥지수는 70.44포인트, 0.93% 빠진 7,505.92포인트로 마감됐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주는 2.0% 하락하면서 올들어 최대 일일 하락률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S&P500지수가 주요 레벨인 200일 이평선은 돌파했지만 2,800선이 상승을 가로막는 기술적 저항선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S&P500 헬스케어 업종지수는 1.5% 하락했고, 에너지업종지수는 유가 하락에 1.3% 내렸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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