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中文
繁體中文
English
Pусский
日本語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ahasa Indonesia
Español
हिन्दी
Filippiiniläinen
Français
Deutsch
Português
Türkçe
한국어
العربية
요약:뉴욕, 3월14일 (로이터) - 미국 정부가 보잉 737 맥스 기종의 운항 중단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잉 주가가 소폭 반등하고 헬스케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미국 증시는 13일(
뉴욕, 3월14일 (로이터) - 미국 정부가 보잉 737 맥스 기종의 운항 중단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잉 주가가 소폭 반등하고 헬스케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미국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148.23포인트, 0.58% 상승한 25,702.89, S&P500지수는 19.4포인트, 0.69% 오른 2,810.92포인트, 나스닥지수는 52.37포인트, 0.69% 더한 7,643.41포인트로 마감됐다.
보잉 주가는 이날 3% 이상 떨어졌다가 미국이 보잉 737 맥스 기종 운항 중단을 발표한 이후 오히려 0.5% 상승해 377.14달러로 마감했다. 그러나 보잉 주가는 지난주 금요일 이후 여전히 11% 내린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한편, 이날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연간 기준으로 1년반래 가장 작은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금리인상에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는 입장을 강화했다.
CVS 헬스코프 주가가 3.5% 오르면서 S&P 500 헬스케어 지수는 1.1% 올랐다.
*원문기사 (박해원 기자)
면책 성명:
본 기사의 견해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일 뿐이며 본 플랫폼은 투자 권고를 하지 않습니다. 본 플랫폼은 기사 내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적시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인의 기사 내 정보에 의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