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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마지막 문단의 숫자 표기를 바로잡습니다.) 뉴욕, 4월07일 (로이터) - 달러지수가 6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의 차익 실현과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 영향에 2주 만의 최저치로
(마지막 문단의 숫자 표기를 바로잡습니다.)
뉴욕, 4월07일 (로이터) - 달러지수가 6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의 차익 실현과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 영향에 2주 만의 최저치로 하락했다.
달러 지수는 0.239% 하락한 92.341로 지난 3월2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달러는 미국 경제가 대규모 부양책과 적극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영향에 다른 선진국들보다 빨리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에 미국 국채 수익률과 함께 상승해왔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은 2.5% 상승해 2016년 말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달러/엔은 0.29% 하락한 109.855엔으로 1주 만의 최저치를 나타냈다.
한편 이더리움은 올 들어 최고치인 2,151.63달러까지 올랐다가 장 후반 상승폭을 줄였다.
* 원문기사 World FX rates https://tmsnrt.rs/2RBWI5E
EUR positions https://tmsnrt.rs/2Rd7nsf
Stopping short https://tmsnrt.rs/3uuUB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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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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