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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GE 제너럴일렉트릭 [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 전문기자] 제너럴일렉트릭(GE)의 재생에너지 부문, 특히 해상풍력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재생에너지 섹터 내 최대 단일
GE 제너럴일렉트릭
[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 전문기자] 제너럴일렉트릭(GE)의 재생에너지 부문, 특히 해상풍력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재생에너지 섹터 내 최대 단일 수주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GE가 재생에너지 부문의 턴어라운드를 예상하는 가운데 증권가는 회사의 재생에너지 내실 추구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GE의 2021년 1분기 재생에너지 부문 실적은 매출 32억4800만 달러, 영업손실 2억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성장하고 적자폭은 축소됐다.
제조 부문에서 고마진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매출이 생기기 시작했고 터빈 판매량 증가로 성장은 이어졌다. 다만 서비스 부문 내 풍력 리파워링 실적이 부진하며 총 매출은 전년과 비슷했다. 단위당 생산성 제고 노력에 다라 적자폭이 줄어든 게 유의미하다.
풍력 터빈 판매량과 신규 수주량은 2.4GW, 2,2GW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14.7% 늘었지만 수주량은 5.7% 줄었다. 이는 2020년 말 생산세액공제(PTC) 만료 우려로 연내 풍력단지가 다수 설치되며 일시적 수주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다.
GE는 최근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터빈 530기 납품 계약을 채결하며 재생에너지 섹터 내 최대 단일 수주에 성공하는 등 수주잔고 재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상풍력이 2030년까지 전세계적으로 강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다라 모멘텀화될 가능성도 보인다.
이재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GE는 이번 실적발표에서 재생에너지 부문 내 ‘선별성(selectivity)’을 강조했는데 이는 리스크가 낮고 마진이 높은 프로젝트를 선별적으로 수주하며 외형 성장뿐 아니라 실적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안호현 전문기자 ahh@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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