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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9월28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편투표 논쟁 때문에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몇 달간 승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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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편투표 논쟁 때문에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몇 달간 승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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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문가들은 투표일 이후 도착하는 우편투표를 집계하는 시간이 필요해 승자가 판가름나기까지 며칠이 걸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에서 가진 유세에서 우편투표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자신이 이겼는지 졌는지를 빨리 알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TV에서 '우승자는' 이라는 부분을 보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우편투표가) 엉망이기 때문에 몇 달간 이 말을 들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선 투표일 밤에 승자 발표를 들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내가 이기고 있는데 그들이 계속 우편투표를 받고, 받고 또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들은 우편투표가 늦게 도착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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