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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0월16일 (로이터)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로 경제회복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대선 이전 추가 부양책이 실시될 가능성이 희미해지면서 S&P500지수가 15일(현지시간)
10월16일 (로이터)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로 경제회복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대선 이전 추가 부양책이 실시될 가능성이 희
미해지면서 S&P500지수가 15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해 신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고용 시장에 지속적인 악영향
을 미쳤을 것이라는 우려를 확산시켰다.
또 10월 뉴욕주의 제조업 활동이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과의 합의를 위해 코로나19
부양책 규모를 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지만 이는 미치 매코널 상
원 공화당 원내대표에게 거부됐다.
이날 월가의 공포지수라 불리는 VIX지수는 1주래 최고치를 기록
했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0.07% 하락한 28,494.2포인트에, S&P500지수
는 0.15% 하락한 3,483.34포인트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47% 하락한 11,713.87포인트에 마감했다.
* 원문기사 간밤 유럽 주요 주가지수 마감현황이다.
지수 당일 등락 최종 2020년 중
유로존 우량주 -80.59 (-2.46%) 3,192.69 -14.75%
유로스톡스 -7.91 (-2.17%) 356.92 -11.64%
유럽 스톡스600 -7.71 (-2.08%) 362.91 -12.73%
프랑스 CAC40 -104.24 (-2.11%) 4,837.42 -19.08%
영국 FTSE100 -102.54 (-1.73%) 5,832.52 -22.67%
독일 DAX -324.31 (-2.49%) 12,703.75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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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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