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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서울, 5월10일 (로이터) 박예나 기자 - 이번 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 강도를 주목하며 박스권 하단 낮추기에 나설 전망이다. 예상되는 주간 환율 범위는 1100-1
서울, 5월10일 (로이터) 박예나 기자 - 이번 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 강도를 주목하며 박스권 하단 낮추기에 나설 전망이다.
예상되는 주간 환율 범위는 1100-1120원이다.
지난 주말 글로벌 달러가 예상에 크게 못 미친 미국 4월 비농업부문 고용 결과에 급락했다. 달러지수는 약 0.6% 하락해 2월 말 이후 최저치로 속락했다.
지난 4월 미국 4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는 26만6천명 증가해 로이터 전망치인 97만8천명에 크게 미달되는 이례적인 결과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연준)는 4월 정책회의에서 판데믹으로 인한 실업자가 많은 점을 지적하며 아직 정책 전환 논의를 시작할 때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아직 목표까지 멀리 떨어져 있고 도달하기에 시간이 더 걸릴 것”을 강조했다.
이에 당분간 국제 금융시장은 연준의 테이퍼링 시간표가 빨라질 것이라는 우려에서 한발 물러선 채 향후 경제지표 확인을 위한 시간을 좀 더 할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역외거래에서 1112원 선으로 미끄러진 환율은 120일 이동평균선인 1111원 선을 넘어 새로운 박스권 하단 찾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달러 약세 강도가 관건인 가운데 이번 주 달러/원 숏 베팅이 재개될지가 주목된다. 지난주 달러/원을 둘러싼 숏 커버로 환율이 예상외로 급등한 점을 감안하면 적극적인 숏 베팅 부담도 있지만, 국제 외환시장에서 약달러 모멘텀이 강화된다면 달러/원의 추가 하락 시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번 주중에는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와 소매판매, 중국의 4월 통화신용지표와 물가지표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또한 여러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예정돼 있다.
이중 특히 미국 물가지표가 주목받고 있지만, 일단 테이퍼링 우려가 한층 걷힌 점을 감안하면 시장의 예민한 반응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약달러 모멘텀 확산으로 국내 유가증권시장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다면 원화 강세 압력은 커질 수 있다. 지난 8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팔아치운 외국인 동향이 이번 주에도 큰 변수다.
다만 달러/원 급락에 따른 저점 매수와 해외투자와 관련된 단단한 달러 수요 등을 넘어야 하는 부담은 감안될 필요가 있다.
국내 챙겨봐야 할 일정으로는 10일 기준 5월 수출 잠정실적과 4월 고용동향 등이다.
South Korea's won https://tmsnrt.rs/3uKAR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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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유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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