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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뉴욕, 12월11일 (로이터) - 미국 증시가 주간 고용 지표 악화로 10일(현지시간) 장 초반 하락했지만 투자자들이 추가적인 재정 부양책 신호에 초점을 맞추면서 저점에서는 반등
뉴욕, 12월11일 (로이터) - 미국 증시가 주간 고용 지표 악화로
10일(현지시간) 장 초반 하락했지만 투자자들이 추가적인 재정 부양
책 신호에 초점을 맞추면서 저점에서는 반등한 채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3만7,000건 증가해 85만
3,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예상치인 72만5,000건을 넘어선 것이며 9
월 중순 이후 최고치이다.
그러나 증시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재정 부양책 논의가 '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한 뒤 저점에서 반등했다.
이날 다우존스산업지수는 69.55포인트, 0.23% 하락한 29,999.26
에, S&P500지수는 4.72포인트, 0.13% 하락한 3,668.1에, 나스닥종합
지수는 66.86포인트, 0.54% 상승한 12,405.81에 마감했다.
* 원문기사 간밤 유럽 주요 주가지수 마감현황이다.
지수 당일 등락 최종 2020년 중
유로존 우량 -6.71 (-0.19%) 3,522.31 -5.95%
주
유로스톡스 -0.85 (-0.22%) 392.37 -2.86%
유럽 스톡스6 -1.75 (-0.44%) 393.15 -5.46%
00
프랑스 CAC40 +2.83 (+0.05%) 5,549.65 -7.17%
영국 FTSE100 +35.47 (+0.54%) 6,599.76 -12.50%
독일 DAX -44.53 (-0.33%) 13,295.73 +0.35%
(권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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