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中文
繁體中文
English
Pусский
日本語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ahasa Indonesia
Español
हिन्दी
Filippiiniläinen
Français
Deutsch
Português
Türkçe
한국어
العربية
요약:사진=에이치시티 CI.[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에이치시티의 자동차와 배터리 부문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0일 1분기 예상치 이상의 실적과 2분
사진=에이치시티 CI.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에이치시티의 자동차와 배터리 부문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0일 1분기 예상치 이상의 실적과 2분기 Sales 개선 기대감, 중장기적인 성장 흐름을 고려해 에이치시티의 목표주가를 2만 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에이치시티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51억원, 영업이익 34억원, 순이익 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1%, 55.3%, 59.1% 증가해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개선은 시험인증 성장(신규 중저가 5G 스마트폰 & 자동차 센서류 & 중대형 배터리), 주요 거래처 장비투자 증가(구조적 성장 요인)로 교정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자동차, 배터리의 고성장을 전망했다. 그는 “동사의 자동차(레이더, 센서류 등 자율주행 보조장치 관련) + 배터리(EV, ESS 등) 합산 시험인증 매출액은 2017년 18억원에서 2018년 41억원, 2019년 46억원, 2020년 68억원(CAGR 54.9%)으로 고성장 중”이라며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대비 30~40% 수준의 성장이 유지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중대형 배터리 시험설비 증축이 진행(2021년 6월 완공 예정)되어 2H21~2022년 배터리 부문 시험인증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상철 기자 gmrrnf123@infostock.com
면책 성명:
본 기사의 견해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일 뿐이며 본 플랫폼은 투자 권고를 하지 않습니다. 본 플랫폼은 기사 내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적시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인의 기사 내 정보에 의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